테란의 특징
테란 테란의 특징 테란의 주요건물들은 낮은 고도로 비행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습니다. 그래서 원래 있던 곳의 자원이 고갈되면 다른 자원이 있는 곳으로 기지를 옮길 수 있으며, 적의 공격을 회피할 때도 쓰입니다. 하지만 건물이 비행할 때는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없고 다시 착륙했을 때만 원래 건물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. 이러한 건물의 특징으로 테란인 들은 어느 곳에서도 강인한 생명력을 자랑합니다. 테란의 건물은 상대의 공격으로 어느 정도의 손상을 입게 되면 점점 내구력이 떨어집니다. 이 때 손상을 받은 건물은 적의 공격을 받지 않아도 에너지가 조금씩 줄어드는데 이 건물을 빨리 고쳐주지 않으면 결국은 붕괴하게 됩니다. 이 손상정도는 건물의 내구력 바가 빨간색일 때 에너지가 줄어드는데 건물의 내구력 바가 빨간색일 때는 빨리 SCV로 고쳐서 내구력 바의 색깔을 노란색이나 초록색으로 바꿔주어야 합니다. 테란의 건물들은 애드온 건물을 제외하고는 아무런 지원 없이도 정상적인 건물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. 하지만 테란의 유닛들은 계속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. 그리고 지원은 서플라이디팟이라는 보급창에서 제공해 줍니다. 이 보급창의 양은 게임화면 오른쪽 상단에 표시되는데, 보급창의 수는 보유한 군대의 규모와 같거나 많아야 합니다. 만약 그렇지 않다면 새로 군대를 만들 수가 없습니다. 이 보급창의 지원도 한계가 있는데 최대 200까지 보급창으로 자원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.
이동식 건물
건물의 단점
지원